26.02.09 (수정됨)

대기업이긴 했는데 굴지의 기업은 아니고, 1000자 800자 이런 압박이 있어서 안쓰려다 할수 있는 직무일꺼같아서 썼어요  까먹고 있었는데 1달 뒤에 갑자기 서류가 됐다라고 오네요 . 미친 무슨 PT 면접 써있지도 않았는데  5일뒤에 바로 내래요. 면접은 7일이고. PPT는 자료가 먼저니, 날밤새고 준비했습니다. 면접전에는 또 PPT가 중요할꺼같아서 시나리오 쓰고 발표준비 ㅠㅠ 면접은 그냥 보자하고, 거기에 힘을 쏟았는데  마지막에 " 설득잘하시죠? 발표잘하시네요" 하더니 불합격 무슨 2주가 넘었는데 연락안와서 보니, 지연됐대요  명절전에 더럽게 오늘 발표 났는데... 후... 차라리 서류나 떨어뜨리지, 독감+ 장염에 PPT 준비하느라  울면서 했는데 너무 화나고, 발표나 일찍 났으면 ...면접때 기대하는 멘트나 안했으면.. 엿같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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